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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만, Weg in die Einsamkeit
호두는 아디오스
|
2009/10/11 21:45
|
Mikolev
소나무 얽힌 깊은 숲속
깊은 샘 조용이 웅성이네.
마음이여, 이곳이 네 고통 끝나는 곳.
가지엔 잿빛 새 하나만이 앉아 있고
네 외로운 고통 노래하고 그 고통 호소해도
숲은 침묵만 지킬 뿐.
침묵이 계속되어도
탄식은 계속되고
그 탄식 사랑의 영혼만이
듣고 이해할 수 있으리니
이 이끼낀 곳에서 잃지마라, 마음이여
네 비밀스런 눈물은 계속되고
네 사랑 신께선 이해하시리라
네 깊고 희망없는 마음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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